국악스타 김준호, 손심심씨가 새로운 퓨전 음악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준호, 손심심씨는 국악인임에도 한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TV, 라디오, 무대공연 등을 통해 구수한 입담과 공연으로 전국적으로 사랑받은 국악스타 부부. 두 사람은 국악은 노년층의 음악이라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국악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부부는 10년 동안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국악앨범 ‘우리 둘이’를 이번에 대중에게 내놨다. 총 12곡이 수록돼있는 이번 앨범은 각 곡마다 국악과 서양음악을 절묘하게 섞어 젊은층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선율을 선보인다. 총 12곡이 담겨있는 이번 노래는 하나하나 주옥같은 선율을 자랑한다. 타이틀곡 ‘우리 둘이’는 부부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정감있는 가사로 우리네 사랑이 무엇인지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서브 타이틀곡 ‘매화꽃 사랑’은 신명나는 우리 가락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남녀간의 사랑을 매실에 비유해 가사와 빠른 선율로 신명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해준다. 한편,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이번 앨범은 30일 음원 공개되며 앨범은 8월4일 정식으로 발매된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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