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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 5월 발매 예정 앨범, 8월로 연기

입력 : 2008-07-04 17:56:51 수정 : 2008-07-04 1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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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완성도 높이기 위해
7월 뮤직비디오 촬영 들어가

 

 올해 군대에서 제대한 후 복귀 작업을 준비중인 가수 김범수가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과감히 발매일을 연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범수는 올해 군 제대 후 첫 복귀앨범을 애초 5월에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앨범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개월 후인 8월로 정규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이는 그만큼 달리진 자신의 음악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 김범수는 복귀앨범에서 이제까지 발표한 앨범과는 다른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래서 김범수는 이번 앨범에서는 발라드 위주의 장르에서 벗어나 재즈부터 발라드, 댄스 등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수록했다. 그만큼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성숙한 음악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 대한 김범수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 그는 녹음이 끝난 곡도 ‘음악적 진솔함’이 부족하다며 다시 녹음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열정이 3개월이나 발매를 뒤로 늦추게 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 완성도는 김범수의 이전 앨범 어떤 것보다도 높다고 자부한다”며 “새로운 김범수의 매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김범수는 오는 7월 중순에 뮤직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며 곧 마무리 작업을 거쳐 8월에 자신의 앨범을 내놓을 계획이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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