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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일지매’ 만들기 구슬땀

입력 : 2008-07-22 17:45:09 수정 : 2008-07-22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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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일우가 ‘일지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될 MBC 미니시리즈 ‘일지매’에서 주인공 일지매를 맡은 정일우는 7월 말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캐스팅이 확정된 순간부터 일지매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 종일 파주 액션 스쿨에서 승마와 무술을 익히고, 저녁에는 헬스 클럽에서 다부진 몸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우가 연기할 드라마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탐관오리의 재물을 훔쳐 양민을 구제한 협객 일지매를 그릴 예정이다. 여자주인공으로는 윤진서가 캐스팅됐다.

 한편, 정일우, 윤진서, 황인뢰 감독은 최근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원작자 고우영 화백 전시회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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