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상황서 호수비를 펼친 류지혁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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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5-26 16:10:27 수정 : 2019-05-26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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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상황서 호수비를 펼친 류지혁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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