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서폴드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초 무사 상황서 포수 보호장비를 착용한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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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4-14 15:03:54 수정 : 2019-04-14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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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서폴드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초 무사 상황서 포수 보호장비를 착용한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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