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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퀸으로 자리잡은 청하가 I.O.I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더스타'매거진 2월호에서 청하는 무대 밖 자연스러운 모습을 주제로 집에서 꾸미지 않은 수수하고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무대 위 청하와 무대 밖 청하의 다른 점에 대해 묻자 “180도 다르다. 무대 위에서는 적극적이고 과감한 표현을 많이 한다. 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차분하고, 언제나 피곤하고, 배고파서 매니저 언니에게 매일 밥 사달라고 조르는 아주 평범한 소녀다”라고 털어놓았다. 롤모델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분들은 너무 많다. 확실한 한 분은 어머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처럼 강해지는게 목표다”며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어 I.O.I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는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다시 뭉쳐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 저희는 서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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