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전자랜드의 정효근(12번)이 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kt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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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09 21:20:54 수정 : 2019-01-09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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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전자랜드의 정효근(12번)이 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kt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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