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SK 힐만 감독(왼쪽)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과의 6차전 8회초 2사 1,2루 강승호의 안타때 김재현이 홈으로 들어오다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판정되자 항의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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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12 21:56:28 수정 : 2018-11-12 2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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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SK 힐만 감독(왼쪽)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 두산과의 6차전 8회초 2사 1,2루 강승호의 안타때 김재현이 홈으로 들어오다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판정되자 항의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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