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KIA 유격수 김선빈(오른쪽)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대 김재호의 내야땅볼을 잡아 2루수 홍재호에게 토스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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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04 21:22:46 수정 : 2018-09-04 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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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KIA 유격수 김선빈(오른쪽)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대 김재호의 내야땅볼을 잡아 2루수 홍재호에게 토스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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