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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빛낼 섹시 WAGs] 파브레가스의 연상여친 세만

입력 : 2014-06-08 13:25:10 수정 : 2014-06-08 1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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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눈부실 플레이와 함께 그들을 있게 만든 WAGs(축구선수의 아내 또는 여자친구)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베스트 11만큼이나 치열한 베스트 WAGs를 선정했다.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인 이니라 샤크. 하지만 이에 못지 않은 유명 스타들의 WAGs를 소개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의 13살 연상 여자친구 다니엘 세만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한다. 파브레가스는 지난 2011년 여름 7년 동안 만나오던 카를라 도나와 결별 후 세만을 만났다. 당시 세만은 지난 1998년 레바논 백만장자 엘리 타크투크와 결혼, 11살 딸과 8살 아들을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다니엘 세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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