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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정호연, 치명적 뒷태 [스타★샷]

입력 : 2023-02-26 16:44:02 수정 : 2023-02-26 1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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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백리스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정호연은 25일 “baft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황금빛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으며, 이번에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출신인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정호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진짜 너무 멋있는거 아니니”“너모 예뻐”“진짜 이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호연은 아시아 최초로 랑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루피타 뇽요,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줄리아 로버츠, 페넬로페 크루즈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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