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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43살 되도 못 고치는 세 살 버릇…뭘까[스타★샷]

입력 : 2023-01-25 21:03:09 수정 : 2023-01-25 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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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간미가 돋보이는 일상을 전했다.

 

25일 옥주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양말을 신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고 “넌 꼭 신발 신기 직전에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어야겠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 듯함”이라고 썼다.

 

사진 속 옥주현은 캐주얼한 점퍼와 모자, 목도리까지 야무지게 챙겨입고 신발장 앞에 주저앉아 양말을 신고 있다.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에 한창 열연 중이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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