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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이채민, 고윤정 미모에 반했다…깨알 신스틸러

입력 : 2022-12-12 09:53:10 수정 : 2022-12-12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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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이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채민은 ‘환혼’ 지난 10일 방송된 1회에 술을 파는 막내 상인으로 등장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요원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부연(고윤정)에게 반해 넋이 나간 모습과 상가집에 나타난 환혼인 때문에 겁에 질린 모습 등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12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공개한 사진 속 이채민은 ‘환혼’ 촬영 중 허름한 상인 의상을 입고도 빛나는 비주얼.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모자를 훈훈하게 소화하며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선을 끈다. 

 

이채민은 2021년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한 신인 배우로, 189cm의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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