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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한국펄벅재단에 기부

입력 : 2022-11-25 11:27:20 수정 : 2022-11-25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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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23일 펼쳐진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1451만5000원을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매전문 애플리케이션인 조인마켓을 통해 진행한 ‘Energy Plus’ 킥둥이들과 함께하는 자선 경매에는 GS칼텍스 선수들이 실착하거나 보관했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등 훈련복 및 차상현 감독, 한수지, 김유리, 강소휘, 안혜진, 유서연 등 선수단 전원이 직접 팬들을 위해 내놓은 애장품 등 총 36개의 물품이 출품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물품은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의 물품 실착 유니폼 및 애장 티셔츠다. 150만원이 넘는 가격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주장 한수지는 “수익금 전액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한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팀원들과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GS칼텍스 제공

<스포츠월드>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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