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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결혼’ 허니제이, 팬들 단속에 입 열었다…“이제 그만”

입력 : 2022-09-27 16:36:16 수정 : 2022-09-27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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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팬들의 오해에 해명했다.

 

2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배가 드러난 브라톱에 재킷과 치마로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어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힐 대신 운동화 신으셔야 한다”, “높은 굽은 안 좋다” 등 댓글을 남겼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허니제이에게 걱정스러운 시선이 쏟아진 것.

 

이에 허니제이는 “러브(태명) 생기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또 “걱정 인형들 이제 그만”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알렸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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