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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우영우’ 아닌 다른 작품으로 수상…“사실 즐기지 못해”

입력 : 2022-09-23 16:38:24 수정 : 2022-09-24 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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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23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모’로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았다. 사실 그동안 수상을 해도 당장 내일은 또 다른 역할로 촬영을 잘 해내야 한다는 임무가 있어서 기쁨을 크게 즐기지 못하고 그저 그간의 노력에, 어제까지의 하루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침표가 아니라 끝나지 않은 말줄임표 였나보다. 모든 작품이 저에게 갖가지 의미들을 품고 있고 다 소중하지만 많은 것을 해볼 수 있게 해준 이 ‘연모’라는 작품을 많이 사랑했기에, 끝났어도 제 안에 잘 담아두고 오래 추억해야지 가다듬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 큰 상을 주셔셔 감사하다”고 적었다.

또 “‘연모’를 연모해주신 우리나라, 그리고 전세계 팬분들께도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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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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