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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엄마” 크러쉬, 아이유에 고개 숙였다→건강검진 약속 (팔레트)

입력 : 2022-09-23 13:42:58 수정 : 2022-09-23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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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아이유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15화 게스트로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크러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아이유는 “노래에 놀랐다기보다 그날 본인이 유독 잘생겼던 거 알고 계시냐”며 크러쉬의 외모를 칭찬했고, 크러쉬도 자신의 잘생김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는 아이유와 크러쉬의 공통점에 대해 “너무 열심히 하는 아티스트다. 하나의 경주마를 보는 느낌”이라며 “거침없이 달려간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아이유의 MBTI는 INFJ였고, 크러쉬의 MBTI는 INFP였다. 공통점도 많았지만 크러쉬는 아이유보다 일 처리에 있어 즉흥적인 편이라며 “배달 앱을 1시간 정도 보다가 결국 못 먹는다”고 털어놨다.

 

또 크러쉬는 “어느 순간부터 밥을 안 먹는다. 먹는 행위 자체가 너무 귀찮다. 그것도 되게 소모적인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아이유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작업에 몰두할 때는 살이 빠진다며 “먹으면 체한다. 밥을 먹으면 이상하게 패닉이 온다. 이걸 좀 고치고 싶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스케줄이 다 끝나고 폭식을 한다는 크러쉬에 아이유는 “정말 그러면 안 된다”며 “저는 그걸 방지하려고 무조건 제때 먹는다”고 조언을 건넸다.

 

아이유는 “먹기 싫어도 억지로 먹어야 한다”고 했고, 크러쉬는 이후에도 여러 가지 건강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다. 아이유는 “건강검진 안 하느냐”며 걱정했고, 크러쉬는 급기야 “죄송해요 엄마”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유는 “효섭아”라며 소매를 걷어 올렸고, 크러쉬는 건강검진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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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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