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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숙, 임신한 몸인데 피 투성이…“굴러가듯 넘어져”

입력 : 2022-09-23 10:45:21 수정 : 2022-09-23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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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차 타려고 딱 나왔는데 넘어져서 바지가 찢어졌다. 창피한 거 없고 그냥 아프다”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실수로 넘어져 바지의 무릎 부분이 찢어졌고, 손은 긁혀 상처가 나 있다. 또한 옷에 피가 묻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영숙은 “집을 들르자니 기차를 못 타고. 진짜 굴러가듯이 넘어졌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시고 너무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숙은 ‘나는 솔로’ 6기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이후 영숙과 영철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으며,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6기 영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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