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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유리 “스케줄 많아”→효연 “재수 없다”…‘티격태격’ 케미

입력 : 2022-08-10 09:21:44 수정 : 2022-08-10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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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효연이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아티스트와 스태프로 역할을 나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티스트와 스태프 역할을 나누기로 했고, 수영은 “홍콩 잡지 화보가 있다”고 밝혔고, 윤아는 “저는 ‘슈스’라 한 번도 안 보여드린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스태프에 지원했다.

 

이어 유리는 “저는 스케줄이 정말 많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효연은 “재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스태프를 지원한 멤버들에게 “저는 먹을 걸 줄 것도 없고, 빠른 퇴근 시켜드리겠다”고 어필했다. 이후 써니와 티파니가 유리의 일일 스태프로 함께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소시탐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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