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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 2022년도 가라테 청소년대표 강화훈련 실시

입력 : 2022-08-06 13:21:33 수정 : 2022-08-06 1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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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이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대한가라테연맹 중앙연수원에서 청소년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가라테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12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제20회 가라테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국내 가라테 청소년 선수의 기술과 체력향상을 목표로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수단은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안태은 청소년 대표팀 코치를 중심으로 1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훈련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황태연(충북 제천상업고), 한성욱(경북 안동경일고)이다. 모두 2005년생으로 지난 6월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펼쳐진 WKF 2022 Youth Camp & Karate1-Youth League에 각각 가타(형)과 구미테 -76㎏에 출전한 바 있다.

 

 황태연은 2021·2022 WKF Youth League와 아시아선수권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했으며 특히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해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시니어 데뷔를 앞둔 청소년대표팀 상비군의 구미테 -75㎏ 피재윤(구미대학교)도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해 개최된 2022년도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21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두바이에서 펼쳐진 제25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도 출전했다.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는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대한가라테연맹은 “한국 가라테는 그동안 아시안게임 동메달 9개를 비롯해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박희준이 기록한 5위라는 쾌거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이번 2022년도 가라테 청소년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앞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연맹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스포츠월드>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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