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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성시경, 결혼 얼마나 급했으면…중개 광고에 솔깃

입력 : 2022-07-20 16:28:06 수정 : 2022-07-20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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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화해봐? #교차로 #아직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의점 앞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다. 신문에는 구인, 구직 정보가 담긴 가운데, 성시경은 결혼중매업체의 광고를 유심히 바라봐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하필 그 페이지를”, “전화하지 말고 그냥 저랑 해요”, “공공재로 살아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성시경은 올해 44세다. 성시경은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2 성시경 콘서트 ‘축가’를 개최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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