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배우 조인성의 간식차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공주풍 원피스를 입은 김혜수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모은다. 무엇보다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긴다.
이어 김혜수는 “조인성 배우님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혜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에 한창이다. ‘슈룹’은 자식들의 위기 앞에 기품 따위는 버리고 왕실 골칫거리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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