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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43세에 완성한 복근…“내 안에 식스팩이 있다니” [스타★샷]

입력 : 2022-07-12 20:39:49 수정 : 2022-07-13 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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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복근을 공개했다.

 

1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안에 식스팩이 있다니ㅎㅎ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헬스트레이너와 근력 운동에 매진해 눈길을 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유리는 선명한 복근을 완성할 정도로 완벽한 자기관리를 선보여 감탄을 안긴다.

 

이를 본 배우 엄지원은 “멋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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