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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박시은, 풀메하고 어디갔나 보니…“자꾸 배 받치게 돼” [스타★샷]

입력 : 2022-07-06 20:05:44 수정 : 2022-07-06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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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6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랜만에 풀메~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배우 백성현과 함께~ 너무 반가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북토크에 참석한 박시은과 배우 백성현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를 입은 박시은은 아름다운 D라인과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어 박시은은 “이젠 서 있을 때 손 둘 곳을 찾지 못하고 자꾸 배를 받치게 되네요~ 방황하는 손”이라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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