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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의미심장 SNS “갑갑하고 막막하고 힘겹다”…무슨 일?

입력 : 2022-07-04 13:47:32 수정 : 2022-07-04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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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란이 의미심장한 SNS를 남겼다.

 

김경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갑하고 막막하고 힘겹다. 나 괜찮은 걸까 모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경란은 같은날 밝은 표정이 담긴 셀카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SNS에 올라온 해당 글에는 어떠한 설명이나 사진도 없이 게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란은 KBS 27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했지만 3년 여 만에 이혼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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