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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지방흡입 특화부문 수상

입력 : 2022-07-04 01:00:00 수정 : 2022-07-03 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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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에서 지방흡입 특화 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65mc는 이번 수상을 통해 보건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병원 측은 이로써 2009년 보건산업대상을 처음 수상한 뒤 올해까지 총 13회에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365mc는은 2003년 개원 이래 19년간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이다. 올해 개원 19주년을 맞았으며, 현재까지 550만건의 비만치료 케이스와 초고객만족도 99.2% 기록을 달성했다.

 

365mc는 허벅지·복부·팔뚝·얼굴 등 지방흡입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방식의 비만치료 ‘람스(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도 제시했다. 람스는 일종의 지방추출주사로, 2014년 출시와 함께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는 기존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방식에서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비만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시술로 꼽힌다.

 

수상자로 나선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365mc는 앞으로도 초고객만족이라는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비만치료를 통해 고객님들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에 보답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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