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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떠나 수원 이적’ 신원호, “증명해보이겠다”

입력 : 2022-06-24 15:05:00 수정 : 2022-06-24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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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남자 축구 18세 이하(U-18) 대표팀 출신 신원호가 이병근호에 합류한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은 24일 “신원호가 구단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에 연장옵션 2년이다. 등번호는 24번”이라고 전했다.<19일자 본지 단독 보도>

 

 보인고 시절 두각을 보여 U-18 대표팀을 거친 신원호는 2020년부터 일본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하다 올 여름 수원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176cm, 67kg의 체구로 세밀한 패스워크와 빌드업 능력에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가담 능력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감바 오사카 시절에는 쇄골 골절 부상으로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수원에서는 왼쪽 측면 수비와 공격에서 새로운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호는 ”수원의 일원이 될 수 있어 영광이다. 일본에서 배워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수원에서 증명해보이겠다”며 “누구보다 간절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원호는 이미 팀 훈련에 합류하여 실전 투입을 위한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수원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원FC와 수원더비를 앞두고 있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스포츠월드>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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