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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과 제주 일상…“까만 콩에 쪽쪽이” [스타★샷]

입력 : 2022-06-23 16:45:50 수정 : 2022-06-23 16: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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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만 콩에게 쪽쪽이 물려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나영의 두 아들은 쪽쪽이를 입에 문 모습이다. 제주도 햇볕에 탄 듯 피부가 까맣게 변해 눈길을 끈다. 그런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김나영은 카메라에 두 아들을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6월 한 달간 제주에서 지낼 예정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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