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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논란’ 김호영, 근황 보니…조권도 ‘좋아요’

입력 : 2022-06-23 16:20:15 수정 : 2022-06-23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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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쩌다어른 에서 만나요! 김상중 선배님! 서경석 선배님!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스토리 ‘어쩌다 어른2’에 출연하는 배우 김상중, 방송인 서경석과 포즈를 취한 김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가수 조권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권은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의 입장문에 “뮤지컬 배우 후배로서 선배님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또 배우 김소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옥주현은 15일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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