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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가라테연맹회장기 생활체육전국가라테대회 성료

입력 : 2022-06-23 09:35:38 수정 : 2022-06-23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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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에서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 제5회 대한가라테연맹회장기 생활체육전국가라테대회가 지난 18~19일까지 양일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5회를 맞이한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감소, 일상회복 단계지만 많은 학생선수들이 참여한 만큼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 대회로 개최했다.

 

 가라테 세부종목인 가타(형) 대회로 개인전, 단체전 각각 6개 부별로 전국에서 개인전 216명, 단체전 8팀(2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발휘했다. 작년과 비교해 출전자 수는 증가하지 않았지만 두 번째 출전하는 선수들은 난도 높은 가타(형)로 나섰고,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가라테 생활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대회 종료 이후 평가회에서는 ‘온라인 대회임에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줘 앞으로 대면 대회로 전환 시 많은 기대가 된다’는 긍정적 평가와 ‘가라테만 전문으로 운영하는 체육관, 동호인클럽 등이 많지 않아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 가라테만의 고유성을 보여주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향후 가라테 보급 및 교육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맹 관계자는 “2023년도에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면 활동을 장려하고자 대회 또한 대면으로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에 있는 가라테 생활체육인들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스포츠월드>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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