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타 야구 예능과 비교불가”…‘최강야구’ 이승엽의 포부 [현장]

입력 : 2022-05-30 15:24:38 수정 : 2022-05-30 15:24:3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감독이 된 ‘국민타자’ 이승엽이 다른 야구 예능과의 비교를 거부했다.

 

30일 JTBC 새 예능 ‘최강야구’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시원 PD,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장원삼, 심수창, 유희관, 윤준호, 김선우 해설위원, 정용검 아나운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 감독 이승엽을 필두로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 등 은퇴 야구선수들이 ‘최강 몬스터즈’로 뭉쳤다.

 

장시원 PD는 “야구에 빠진, 야구에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다. 경기를 대하는 감독, 선수들의 자세가 서바이벌에 가깝다. 우리가 지면 방송이 폐지된다. 서바이벌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진지해지고 몰입감이 커질 것이다. 경기 수준도 KBO 수준과 비등할 것이라 본다. 야구팬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국민타자’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이승엽은 “어느 팀이 됐든 꼭 이길 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 우리는 재미보다는 생존에, 목숨을 걸고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최근 야구 예능이 연이어 론칭한 가운데, 비교는 불가피하다. 

 

이에 이승엽은 "타 팀과 비교불가"라며 "우리를 뛰어넘을 타 방송사는 없다”며 “나도 (선수들에게) 감동 받은 적이 있다. 모든 걸 걸고 경기를 해서 나도 뛰어들고 싶을 정도다. 타 방송사 어떤 라인업이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장 PD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선수들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고 있다. 한 분야의 최정상까지 올라간 분들의 마음가짐을 느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방송을 오래 하고 싶다. 이 선수단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오는 6월 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JTBC 제공

<스포츠월드>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