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카페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곽정은은 ‘카페 알바생이 너무 잘생겨서 컴플레인 못한 적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곽정은은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해 “남자 알바생이 너무 잘생겼다”며 “원래 인절미를 취소하려고 했는데 인절미까지 긁었더라. 근데 컴플레인을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잘생긴 알바생이 있는 카페를 다시 찾은 곽정은은 “여기가 바로 거기”라고 직접 방문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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