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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20대 동승자 추측 난무…김보라 “제가요?”

입력 : 2022-05-19 11:12:36 수정 : 2022-05-19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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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운데,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18일 오전 8시께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에 변압기는 파손됐고, 인근은 일시적으로 전기가 끊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받았다. 이후 혈중알콜농도 측정을 거부한 김새론은 채혈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며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다. 김새론 씨는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시 김새론의 차량에는 20대 동승자가 1명 더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경찰은 동승자에게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승자로 지목된 배우 김보라는 개인 SNS를 통해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김보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동승자로 지목되자, “제가요?”라는 글과 함께 황당하다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의혹을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맨홀’과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우수무당 가두심’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과 SBS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음주운전 사고로 출연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온앤오프’ 방송 캡처, 김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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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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