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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쫄쫄이 입고 자전거 탔는데…하필 그날이 축제”

입력 : 2022-05-14 14:47:48 수정 : 2022-05-14 14: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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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다이어트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최근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말문이 트이는 드라이브. 최근 소식, 차기작, 추억 여행, 셀카 강의, 출사 준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호는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나왔다. 오늘은 온전히 저의 취미 생활을 할 겸 나왔다”고 밝혔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준호는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스럽게도 탤런트 부문 출연자상을 받게 됐다. 그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뻤다.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구나’, ‘인정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굉장히 기뻤다”고 전했다.

 

이어 차기작에 대해 “가제인데 ‘킹더랜드’라는 작품이다. 상속 싸움에 던져진 구원이라는 캐릭터다. 제가 여러분께 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고 많은 분께서도 좋아하실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잘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결로 자전거 타기를 꼽았다. 이준호는 “드라마 찍을 때 판교를 자주 갔다. 해가 지는데 너무 예쁘더라. 그런데 당시 쫄쫄이를 입은 사람이 같이 간 형이랑 나 둘밖에 없었다. 되게 안절부절못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준호는 “하필 그때 축제가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축제로 다 몰렸다. 근데 저랑 형이 쫄쫄이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너무 좋았다. 뭔가 동떨어진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카페에 방문한 이준호는 셀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사진을 못 찍겠다. 남이 찍어주는 것도 의식하게 된다”고 했고, 스태프들은 “간절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준호는 “정말 간절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전 셀카를 못 찍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각도가 진짜 어렵다”고 했다. 스태프들에게 포즈를 배운 이준호는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준호는 윤아와 함께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에 출연한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준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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