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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안경 456만 원 플렉스…“우울했으면 더 샀어” (채정안TV)

입력 : 2022-05-05 22:43:32 수정 : 2022-05-06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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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봄맞이 플렉스를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의 여름맞이 아이웨어 쇼핑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안경 수선을 위해 안경점으로 향했다. 채정안은 얼굴에 맞지 않아 흘러내리는 안경들을 챙겼다.

 

이어 빈티지한 느낌의 단골 매장에 도착했다. 다양한 안경들을 착용하며 “이런 제품을 찾고 있었다”, “저 연예인 같지 않나”, “너무 섹시하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채정안은 선글라스, 투 브릿지 안경, 안경테와 렌즈 3벌까지 구매해 총 456만 원을 결제했다. 이후 매장을 나온 채정안은 “오늘 안 우울해서 이 정도 산 거다. 우울했으면 더 샀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원래 다음 스케줄 있었는데 큰 지출로 인해 마음 추스르러 집에 가는 거로”라고 덧붙였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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