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엄태웅♥윤혜진 딸, 10살인데 158cm…母 닮은 늘씬 기럭지 [스타★샷]

입력 : 2022-02-25 14:45:50 수정 : 2022-02-25 14:45:4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지온 착샷(158cm) 원하셔서 (빌고 빌어서 겨우 하나 찍어주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170cm 큰 키를 자랑하는 윤혜진을 닮아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2013년생으로 올해 10살이 된 엄지온은 오버핏 재킷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