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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케플러, 아이브 꺾고 데뷔 첫 1위…“실망시키지 않을 것”

입력 : 2022-01-13 20:07:37 수정 : 2022-01-13 2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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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가 ‘엠카’ 1월 둘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브와 케플러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종 1위는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탄생한 케플러가 차지했다.

 

멤버들은 “저희 케플러를 만들어주고 1위를 할 수 있게 해준 팬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저희 프로그램 때부터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자랑스러운 가수 되겠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요한, 미래소년, 민호(MINHO), 블리처스, 업텐션, 엔하이픈(ENHYPEN), OnlyOneOf, 우아!(woo!ah!), WOOZI(SEVENTEEN), 원위(ONEWE), 쪼꼬미, 케플러, 트렌드지, P1Harmony, H1-KEY(하이키), 효린이 출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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