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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대희, 성형 의혹에 “주변에서 많이 웃으라고”

입력 : 2022-01-13 09:54:29 수정 : 2022-01-13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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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희가 성형 의혹에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꽁트에 꽁트를 무는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대희, 정성호, 이수지, 주현영, 김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대희에게 “얼굴이 많이 여유가 있어졌다. 요즘 회사도 잘 되고 그래서”라고 김대희의 달라진 인상을 언급했다.

 

유세윤 역시 “웃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고, 정성호는 “우리 와이프가 얼굴에 뭘 했냐고 묻더라 얼굴이 변한 것 같다고”라고 공감했다.

 

김대희는 “TV에 나와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난 사람처럼 보인다더라. 주변에서 나가면 많이 웃으라고 해서 이렇게 웃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국진은 “푸근해 보인다”며 달라진 인상에 감탄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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