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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서지수, 미스틱스토리行 “배우 전향”…윤종신과 한솥밥

입력 : 2022-01-04 15:36:13 수정 : 2022-01-04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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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러블리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서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지수 역시 이날 개인 SNS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인 미스틱스토리와 행복한 여정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로 데뷔한 서지수는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미스틱스토리에는 현재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영철, 기안84 등이 소속돼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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