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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여에스더, 제주도 2층 저택 공개…“거실서 자전거 타” (집사부일체)

입력 : 2021-12-06 09:43:04 수정 : 2021-12-06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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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기자 홍혜걸과 의사 여에스더 부부의 제주도 저택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제주도 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는 방송을 위해 귤나무와 갈대를 심었다며 “마당을 다 파헤쳤다. 서울에 있는 짐을 다 제주도로 옮기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급조된 느낌의 하우스에 입성한 멤버들은 “모델하우스 느낌이다. 집안에 조화가 많다”며 감탄했다. 급기야 여에스더는 거실에 배치된 자전거에 “집에서 탄다”며 시범을 보였고, 홍혜걸은 “제발 진정들 좀 해”라며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2층에는 풀빌라 야외 수영장이 있었다. 또 책으로 가득한 서재에 대해 홍혜걸은 “이거 1/10도 안 읽었다. 다 전시용”이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집사부 촬영에 몇 억 드신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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