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워크’가 지난 11월 30일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21 올해의 베스트 앱'의 사회공헌 앱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엔터테인먼트, 일상 생활, 자기개발 등 여러 부문에서 한 해 동안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 앱을 발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공헌' 부문이 새롭게 추가, 빅워크가 최초로 수상 앱으로 선정됐다.
빅워크는 일상 속에서 걷는 '걸음'을 통해 기부할 수 있게 해주는 언택트 사회 공헌 플랫폼이자, IT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빅워크는 걸음 기부 캠페인과 함께 미션을 부여해 인증하는 '챌린지 이벤트', 가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착한 마케팅 서비스 '가치 소비', 주변 사람과 함께 빅워크를 즐기며 빅워크루로서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브랜딩 등 유저들이 새로운 선한 영향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구글 플레이, 당근마켓 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3일에는 베스트 오브 어워즈 '상-타'의 타이틀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며 구글플레이와 두번째 행보를 이어나간다.
한편, 구글플레이의 ‘2021 올해를 빛낸 앱·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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