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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임성민, 비키니 사진 공개…“고지혈증 진단받고 관리” (건강한 집)

입력 : 2021-11-30 10:05:53 수정 : 2021-11-30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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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비키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임성미와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성민은 현재 53세라며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설수진은 “우리 남편이랑 동갑이다. 그런데 우리 남편은 너무 아저씨 같은데 임성민은 너무 동안 외모에 몸매까지 와 정말”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임성민은 “남편이 미국 사람이다. 결혼하고 빵, 피자, 치즈를 많이 먹었다. 결혼하고 8kg이 쪘다. 고지혈증 진단을 받아서 열심히 관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성민은 장수비결을 밝히며 “나이가 들수록 녹용을 챙겨 먹었다. 잘 맞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건강한 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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