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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파이널B 그룹 잔류 팀, 이번 주말 정해지나

입력 : 2021-11-26 12:08:00 수정 : 2021-11-26 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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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 팀은 나야 나!’

 

 다시 뛰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B(하위 스플릿) 그룹이다. 잔여 두 경기를 남겨놓고 생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리그 37라운드 일정이 오는 27∼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전북현대, 울산현대가 벌이는 파이널A(상위 스플릿) 우승 경쟁뿐 아니라 파이널B에서 9위 FC서울(승점 43), 10위 성남FC(승점 41), 11위 강원FC(승점 39), 12위 광주FC(승점 36) 네 구단이 잔류를 놓고 싸운다.

 

 7위 포항스틸러스, 8위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36라운드에서 잔류를 조기 확정했다. 네 구단 중 단 두 팀만 살아남는다. 리그 최하위는 자동 강등되며 리그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최소 10위는 거둬야 2022시즌을 안전하게 K리그1에서 맞을 수 있다.

 

 현 상황만 놓고 보면 서울이 가장 유리하다. 현재 승점 43으로 4개 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오는 28일 강원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 쉬운 상대는 아니다. 강원은 이번 시즌 흔들리고 있으나 새로 부임한 사령탑이 과거 연을 맺었던 최용수 감독이다. 최 감독은 A매치 휴식기간 강원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서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감독이다. 누구보다 팀을 잘 아는 사령탑이고 서울은 부담스럽다.

 

 리그 11위인 강원은 잔여 두 경기에서 전승을 해야 타 구장 사정과 상관 없이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

 

 27일 안방에서 광주를 만나는 성남은 서울과 강원이 비기거나 서울이 승리하길 바란다. 성남이 광주를 꺾고 서울이 승점 1 이상을 따면 37라운드에서 서울, 성남이 모두 잔류를 확정한다. 이런 상황을 종합했을 때 광주는 성남을 꺾고 서울을 응원해야 한다. 서울이 강원을 잡아야 강원과 승점 39로 같아져 최종전에서 반전을 노릴 수 있다. 어쩌면 이번 주말 강등팀이 정해질 지도 모르는 K리그1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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