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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결혼 전 아들 최우성 집 들락날락” (동상이몽2)

입력 : 2021-11-23 12:29:45 수정 : 2021-11-23 1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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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해가 아들 최우성과 김윤지의 비밀 연애를 눈치챘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과 함께 시댁을 방문했다.

 

이날 김윤지는 시아버지 이상해에게 “제가 결혼 처음 허락받으러 온 날 기억나시냐”라고 물었고, 이상해는 “너희가 말하기 한 달 전에 이미 눈치챘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해는 “김윤지가 아들 집에 놀러 왔다 갔다 할 때 경비아저씨가 ‘여자가 왔다’라고 알려줬었다”며 “내가 경비실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윤지랑 마주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윤지는 “당시 남편이 아버님과 같은 빌라 1층에 살고 계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상해는 “김윤지가 만약 평소처럼 ‘큰아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으면 그냥 놀러 왔다고 생각했을 텐데 나를 보고 그렇게 놀라는데 내가 바보냐”라고 말했고, 김윤지는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상해는 “알면서도 언젠가는 이야기하겠지라는 생각에 아내에게는 말을 안 했다”며 “안 하면 저놈이 나한테 욕먹지. 밤늦게 방에 들락날락해?”라고 폭로했다.

 

이에 최우성은 “낮에 왔다 간 것”이라고 수습했지만, 이상해는 “밤에. 갈 때는 밤에 갔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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