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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김요한 “학창시절? 운동만 했던 학생…국가대표 목표”

입력 : 2021-11-19 10:44:17 수정 : 2021-11-19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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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요한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스페셜 방송 ‘2021, 학교 가자!’에서는 주연 배우 김요한이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요한은 자신이 맡은 공기준 역할에 대해 “한 목표를 향해서 달려오다가 한순간에 꿈을 잃어버린 학생”이라며 “마음 한편 가슴 아픈 일도 있고, 은근히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 면에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요한은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체육고등학교를 나왔는데 18살 때는 운동만 한 것 같다. 다른 것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국가대표를 목표로 항상 운동을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2021, 학교 가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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