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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손흥민X케인 빠진 토트넘, ECL서 비테세 잡을까

입력 : 2021-10-22 00:01:08 수정 : 2021-10-22 0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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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이 물오른 득점 감각의 공격수 손흥민 없이 승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

 

 토트넘은 22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비테세 원정으로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ECL)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네덜란드 원정을 떠나는 토트넘은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지난 1일 무라와의 경기에서 ECL 첫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최근 A매치 두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탁월한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으나 24일 웨스트햄전과 관련해 명단에서 빠졌다.

 

 시즌 초반 발목을 잡았던 빈곤한 득점력이 개선되어 최근 경기에서 결과로 증명하고 있다. 특히 부진했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EC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리그 첫 골을 터뜨리는 등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케인 역시 휴식 차원에서 빠진다. 토트넘은 10월 3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3연승을 기록 중이나 손흥민, 케인 없이 치른다.

 

 ECL 조 1위 팀들은 16강에 직행하고 조 2위 팀들은 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에서 조 3위를 기록한 8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토트넘은 현재 스타드 렌(프랑스)과 승점 4점으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G조 1위에 위치해 있다. 토트넘이 G조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16강 직행 티켓을 차지할 수 있을까.

 

 사진=AP/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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