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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펜싱 오상욱, 헛스윙 이유?…건방 떤 것” (라켓보이즈)

입력 : 2021-10-12 10:48:26 수정 : 2021-10-12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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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오상욱이 초반 헛스윙으로 이용대 감독의 핀잔을 받았다.

 

11일 첫 방송 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장성규, 윤현민, 양세찬, 윤두준, 오상욱, 이찬원, 세븐틴 승관, 김민기, 정동원이 동호회 회원으로 뭉쳐 배드민턴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독 이용대가 등장해 배드민턴이 대중적인 스포츠이지만 인지도가 낮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를 만들고자 한다. 다시 한 번 배드민턴 붐을 일으키고 싶다”라며 “목표는 공식 대회 우승”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은 첫 번째 레벨 테스트로 수비 능력 테스트에 임했다. 코트를 오가며 공을 받아내는 순발력과 민첩성이 평가 기준이었다.

 

오상욱은 초반에는 공을 계속 놓치는 허당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용대는 “배드민턴 어렵지?”라며 놀렸고, 오상욱은 “진지하게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오상욱은 국가대표다운 실력을 드러냈다. 그는 금빛 펜싱 스텝을 대방출하며 안정적인 런지 자세를 유지했다.

 

이를 지켜보던 회원들은 “스텝 봐라. 힘이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고, 오상욱은 가장 긴 랠리를 이어갔다.

 

이용대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다. 처음엔 못 맞췄다가 조금씩 하면서 바로 온 코트를 풋워크 해낸다는 게 어렵다”고 감탄하면서도, 오상욱이 초반 헛스윙을 한 이유에 대해 “건방 떤 거다.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라켓보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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