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김희옥 총재(오른쪽)와 KGC 인삼공사 김재수 대표가 30일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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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30 10:36:46 수정 : 2021-09-30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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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김희옥 총재(오른쪽)와 KGC 인삼공사 김재수 대표가 30일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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