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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쥬록스, 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지지 홍보 나선다

입력 : 2021-09-25 02:00:00 수정 : 2021-09-24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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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쥬록스(대표 박주남)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지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무주군은 현재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마케팅 파트너로 틱톡 선두기업인 우쥬록스를 선정했다. 홍보 사업 수행은 레인보우포켓이 맡는다. 우쥬록스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지와 100만인 서명 운동 동참을 위한 마케팅에도 나선다.

 

이와 관련 우쥬록스와 무주군은 최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홍보 팸투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정진옥 위원장 및 임원, 우쥬록스 틱톡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다.

 

이번 뉴미디어 홍보에는 ‘CG해주는 남자’, ‘강민수’, ‘킴다경’, ‘설화꽃’, ‘트윙클팀’ 등 영향력 있는 우쥬록스 소속 틱톡커들이 다수 참여했다.

 

우쥬록스는 현재 틱톡 플랫폼에 짧지만 강력한 숏폼 콘텐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무주에 태권도 사관학교설립을 위한 군민들의 열정과 마음을 MZ세대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플루언서들은 태권도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도 틱톡 플랫폼에 가장 적합한 톡톡 튀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MZ세대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태권도의 성지인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도복을 입고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발차기와 다양한 기량을 보여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감 있게 춤을 추는 영상들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한편, 우쥬록스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재미있고 확산력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뉴미디어 솔루션 컴퍼니다. 트렌디하고 재능 넘치는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을 100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지석진, 이지혜, 딘딘, 조현영 등 다수 연예인들의 유튜브와 틱톡 채널들을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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