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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이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36세대, 지상형 주차 8세대와 벙커형 주차 28세대로 구성됐다.

 

시공사 측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 지형 단차를 활용했으며, 잔디 마당, 자연석 계단, 다락방, 테라스 등의 공간과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해당 아파트는 경전철 에버라인 송담대∙운동장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 가능하다고 시공사 측은 설명했다. 시공사 측에 따르면 추후 경전철 연장 계획으로 기흥역~광교중앙역, 전대리∙에버랜드역~광주역까지 연장된다.

 

시공사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57번국도 및 42번, 45번국도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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